
이영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끝난 2009~2010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9라운드 알 이티파크와 원정경기에서 측면 수비수로 나서 90분을 소화하며 팀의 2-0 완승을 견인했다.
당초 이영표는 지난 15일과 18일 열린 덴마크, 세르비아전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해 이 날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이영표는 알 카디시야, 나즈란, 알 웨다, 알 나스르, 알 아흘리, 알프타흐, 알라예드, 알 하즘전에 이어 개막 후 9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활발한 오버래핑과 적극적인 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알 힐랄은 전반 21분 야세르 알 카타니의 선제골과 후반 6분 크리스티안 빌헬름손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알 힐랄은 5연승을 질주하며 8승 1무로 리그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영표는 다음달 4일 열릴 알 샤밥과 경기에서 10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에 도전한다.
parkrin@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자중계
판타지 유럽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