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올드 트라포드에는 유럽 프로축구 최대의 축제인 챔피언스리그를 맞아 한국은 물론, 러시아, 중국, 스페인, 일본,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수 많은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 가운데 일부 중국 취재진들이 경기장 본부석 옆에 마련된 취재석 맨 뒷줄에 앉아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하여 경기를 몰래 촬영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 행사부터 HD급 카메라를 이용해서 경기를 촬영했는데 유럽축구연맹은 중계권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전반 30분경 맨유의 안전 요원에 의해 적발된 이들은 하프타임에도 기자실 질서를 문란케 해 일부 기자들의 원성을 샀다. 적발된 해당 중국 기자들은 올 시즌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모든 경기에 대해 취재 금지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맨체스터(영국)=맨유닷컴 김동환(mukorea@manutd.co.uk)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자중계
판타지 유럽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