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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13G연속 선발 '45분 활약'…팀은 4연패

[뉴시스] 2009년 11월 02일(월) 오전 01:29
【서울=뉴시스】박상경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아우토반' 차두리(29. SC프라이부르크)가 시즌 13경기 연속 선발출전을 기록했지만, 45분 활약에 그쳤다.차두리는 1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바데노바 스타디온에서 열린 TSG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2009~2010 11라운드에 선발출전, 45분을 소화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아웃됐다.

이로써 차두리는 지난 8월 1일 엘베르스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포칼컵부터 이어온 연속출전기록을 13경기째로 늘렸다.

하지만 짧은 시간 활약에 그친 채 전반전을 마치고 체드릭 마키아디에게 바통을 넘긴 뒤 물러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9분 호펜하임의 마이코슈엘에게 결승골을 내준 뒤 만화에 실패,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프라이부르크는 3승1무7패 승점 10점에 그쳐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또한 10월 3일 하노버96전 2-5 패배부터 이어진 연패행진도 4경기째로 늘어났다.

한편, 차두리는 7일 오후 11시 30분 루흐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VfL보쿰전에서 14경기 연속 출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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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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