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이하 현지시각) <유로 스포트>는 프랑스 리그 1의 프리뷰를 통해 발에 이상 증후를 느낀 박주영이 오는 주말 리그 1위인 보르도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유로스포트> 모나코가 팀내 득점 1위인 네네(9골)의 발 끝에 모든 기대를 걸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 리그 1에서 1위 보르도(승점 22점)를 맹추격하며 2위를 달리고 있는 AS 모나코(승점 21점)로서는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박주영의 출전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박주영이 선수단과 함께 보르도 원정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실제 박주영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수비수 세드릭 몽공구와 함께 기 라콩브 감독이 제출한 보르도전 출전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도맡고 있는 박주영의 가세로 모나코는 리그 1위 보르도와의 결전을 앞두고 전술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한 아이두르 구드욘센(어깨)를 비롯해 후안 파블로 피노, 에두아르두 코스타(이상 장딴지), 뱅생 무라토리(어깨) 등은 부상으로 보르도전에 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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