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지쎈은 보도자료를 통해 설기현의 계속된 유로파리그 결장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지쎈에 따르면 "지난 7, 8월 FK베트라, 암카르 페름과의 예선전에 출전한 바 있는 설기현은 풀럼측이 9월 초 UEFA에 제출한 유로파리그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라며 유로파리그 본선 라운드부터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밝혔다. 이로써 설기현은 유로파리그가 물 건너간 만큼 리그와 컵 대회에 주력할 전망이다.
설기현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종료를 남기고 교체 투입돼 6경기만에 그라운드를 누볐다. 설기현은 오는 31일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2연속 출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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