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를 시작페이지로


재팬시리즈 6차전, 이승엽 3타수 무안타 부진

[조선일보] 2009년 11월 07일(토) 오후 06:15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7일 열린 재팬시리즈 6차전에 선발출장했다. 하지만 7회말 현재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엽은 이날 오후 6시 15분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시작된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요미우리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고 있어 남은 2경기에서 1번만 이기면 우승을 차지한다.

이승엽은 상대 투수의 바깥쪽 공에 철저히 눌려 시원한 타구를 날리지 못했다. 2회초 2사 주자 2루에서는 바깥쪽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다시 등장한 이승엽은 바깥쪽 변화구를 툭 밀어쳤으나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듯 방망이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7회초 공격도 아쉬웠다. 2사 3루 득점상황에서 이승엽은 다시 바깥쪽 공을 억지로 잡아당겼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7회 말 현재 요미우리는 아베와 오가사와라의 적시타에 힘입어 2-0으로 니혼햄에 앞서고 있다.




[조선닷컴]

[ ☞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 [ ☞ 조선일보 구독하기 ] [ ☞ 스크린신문 다운로드 ]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시간 많이 본 뉴스 & 포토

주요 경기 일정&결과

야구 MLB 일본야구 축구 해외축구
다음

진행중인 스포츠 베팅

야구 MLB 일본야구 축구 해외축구 기타

Y! Internal User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