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재욱 객원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우완투수 제프 카스텐스(27)를 방출대기 조치하고 시애틀로 부터 우완투수 크리스 재커바우스커스(30)를 영입했다.AP 통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카스텐스를 방출대기 조치하고, 시애틀로 부터 우완투수 크리스 재커바우스커스를 웨이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전했다.
2008년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한 카스텐스는 지난 시즌 39경기(13선발)에 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5.42를 기록했다. 30세의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자쿠바우스카스는 지난 시즌 시애틀에서 35경기(8선발)에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5.32를 마크했다.
카스텐스는 10일 안에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할 수도 있고 웨이버공시 절차를 거쳐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도 있다.
피츠버그는 40인 로스터에 투수 라몬 아구에로, 브래드 링컨, 브라이언 모리스, 외야수 고르키스 에르난데스를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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