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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린스컴, 대마초 소지 기소

[조이뉴스24] 2009년 11월 07일(토) 오전 07:19
<조이뉴스2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팀 린스컴이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7일 AP 통신에 따르면 린스컴은 10월 31일 차에 대마초를 갖고 다니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린스컴은 워싱턴주 헤이즐 델 인근에서 과속으로 정지당했으며 티켓을 발부하려던 경찰은 차 안에서 나는 냄새를 수상히 여겨 추궁 끝에 담배 파이프와 대마초를 넘겨 받았다.

린스컴이 보유하고 있던 대마초는 3.3g. 40g 미만일 경우는 판매가 아닌 개인용으로 여겨져 처벌이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린스컴은 변호사를 통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게 됐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린스컴은 경범죄에 해당하는 벌금 622달러를 물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6년 전체 10순위,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린스컴은 2007년 7승5패에 이어 지난해 18승5패, 평균자책점 2.62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15승7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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