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메이저리그 최고령 야수인 텍사스 오마 비스켈이 선수 생활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올해 42세인 비스켈은 28일(한국시각) "내년 시즌에도 뛸 계획이다. 아직 체력적 부담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비스켈은 11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또 메이저리그 유격수로 가장 많은 2680경기에 출전했다. 올시즌엔 한번도 실책을 저지르지 않는 등 녹슬지 않은 수비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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