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를 시작페이지로


[프로배구] 이브·나혜원 ‘좌우’합작 36점

[중앙일보] 2009년 11월 24일(화) 오전 02:25

[중앙일보 한용섭]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팀 흥국생명을 3-2로 꺾고 2승째를 올렸다.

GS칼텍스는 23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레프트 이브(22득점·사진 왼쪽)와 라이트 나혜원(14득점·오른쪽)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브는 이날 양팀 통틀어 최다인 22득점을 올렸다. 나혜원은 범실은 단 1개에 그치며 순도 높은 공격을 펼쳤다. 이브와 나혜원은 1-2로 뒤진 4세트에서 나란히 6득점씩을 올리며 힘을 냈다. 이브는 4세트 22-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시간차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고 곧이어 기막힌 서브 득점으로 24점째를 따내 4세트를 가져오는 데 기여했다. 나혜원은 4세트에서 블로킹을 2개나 성공시켰다. 5세트에 한 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치다 나혜원이 12-12 동점에서 오픈 공격을 연거푸 성공시켰다. 이브는 14-13 매치포인트에서 후위에서 솟구쳐 올라 백어택을 성공시키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구미에서는 KT&G가 한국도로공사를 3-1로 꺾고 3승1패를 기록했다.

한용섭 기자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reporter/

[☞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 모바일 Joins]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많이 본 뉴스 & 포토

종 합 스포츠 연 예 스타존 다음

주요 경기 일정&결과

야구 MLB 일본야구 축구 해외축구
다음

진행중인 스포츠 베팅

야구 MLB 일본야구 축구 해외축구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