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가 참여한 피트니스 센터 '피트니스 파크 61' 오픈 행사가 11월 2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비젼타워‘피트니스 파크61’에서 열렸다.
이날 박찬호 선수를 비롯해 김수미 대표, 이태일, 이민권, 김도균, 정태호, 탤런트 박상원, 이승엽 선수, 김경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120승, 월드 시리즈 출전의 성공가도에 오른 박찬호는 야구 인생을 개척해온 도전 정신을 야구가 아닌 '피트니스 파크 61'을 통해서도 새롭게 펼치기로 했다. 그동안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속 150km의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해 왔으며,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한 체계적인 관리의 열쇠를 '피트니스 61'에 그대로 투영할 계획이다.
한편 박찬호는 올 시즌 중간계투요원으로 45경기에 등판, 3승3패 13홀드 평균 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또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구단과의 1년 계약이 끝난 상태다.
김학선 yooks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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