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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김연아의 2010년 사주는?

[경향신문] 2009년 11월 05일(목) 오전 10:56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피겨 스타 김연아의 2010년 운세가 ‘금빛으로 물들 것’이라는 사주 풀이가 나와 눈길을 끈다.

KT IPTV 쿡TV의 양방향 서비스 ‘Fun & Life 운세’에 따르면, 2010년은 김연아의 예술적 감각이 정점에 오르는 시기로, 이 해에는 올림픽뿐만 아니라 각종 중요 대회에서도 자신의 최고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

지난 10월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 ‘에릭 봉파르’에서도 총점 210.03점을 기록하며 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한 김연아는 라이벌들의 부진 속에 여자 피겨 싱글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그런 김연아가 2010년을 기점으로 세계 만방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큰 인물로 성장하게 된다는 사주 풀이가 이어졌다.

체육인이라기 보다는 예술인 쪽에 가까운 사주를 타고난 김연아는 ‘관직’, ‘부모’, ‘스승의 인도’를 뜻하는 ‘인수격’을 갖고 있어 주변인들의 관심과 칭찬 속에 자신의 능력을 더욱 강하게 드러내게 된다고.

또, 상장과 같은 문서 운이 좋고 창의적인 성향과 도전 의식이 높아 경쟁이 필요한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운으로 밝혀졌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김연아가 만약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아니었다면 가수나 화가로도 크게 성공했을 것이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왔다.

한편, 현재 쿡TV에서는 채널 200번과 ‘쿡TV 추천’메뉴를 통해 김연아가 출전했던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에릭 봉파르’를 특별 편성하여 방영 중이다.

<경향닷컴 손봉석기자 paulsohn@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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