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를 시작페이지로


몰도바 파이터, 세미 슐트 니킥 맞은 후 사망

[엠파이트] 2009년 11월 24일(화) 오전 10:42
몰도바 출신의 한 파이터가 K-1 챔피언 세미 슐트(36, 네덜란드)의 니킥을 맞은 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루마니아 부차레스트 골든글로리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던 비탈리 미투(몰도바)는 최근 세미 슐트와 스파링을 하다 가슴 부위에 니킥을 맞고 쓰러졌다. 미투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투의 사인은 슐트의 가격에 의한 것이 아니며, 이미 폐에 부종과 출혈 등 폐렴 질환을 앓고 있던 상황이었다.

부차레스트의 현지 경찰 관계자 역시 "직접적인 가격에 의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외상으로 인한 고통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사인을 본인의 만성적인 질환에 무게를 뒀다.

이번 사건에 대해 슐트의 코치인 데이브 얀커는 "사고는 2주간의 격렬했던 훈련과 함께 슬프게 끝이 났다. 비탈리는 가족들이 있는 몰도바로 이송됐다. 비탈리의 가족과 트레이너, 팀 동료들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고 유감을 표했다.

사망한 미투는 몰도바 출신 유학생으로, 7년 전 루마니아로 건너와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UFC 김동현, 2월 출전설 부정 "부상 회복이 시급"클릭
UFC 추성훈 "실바와 대결은 영광"클릭
본야스키-짐머맨, 장외 '입 전투' 돌입클릭
[UFC 현미경①] 티토-그리핀의 다음 상대는?클릭
[전찬열 칼럼] 데니스 강의 패배…휴식이 필요한 이유클릭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엠파이트 (www.mfight.co.kr)]


실시간 많이 본 뉴스 & 포토

종 합 스포츠 연 예 스타존
다음

주요 경기 일정&결과

야구 MLB 일본야구 축구 해외축구
다음

진행중인 스포츠 베팅

야구 MLB 일본야구 축구 해외축구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