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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신야 '2010 미국침공' 가시화

[엠파이트] 2009년 11월 07일(토) 오전 11:19
아오키 신야(26, 일본)가 2010년 초 미국 스트라이크포스 무대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스트라이크포스 스캇 코커 대표는 지난 6일, 셔독(sherdog.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오키 신야를 데려오고 싶다. 내년 초 쯤 우리 대회에 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아오키의 미국행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지난 10월 요아킴 한센을 꺽고 드림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아오키 신야 역시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격투기의 메이저리그인 미국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혀, 앞으로 그의 미국행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05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해 26전 22승 4패를 기록 중인 아오키 신야는 프라이드, 딥, 슈토 등 자국 무대를 위주로 활동해왔다.

한편 아오키 신야의 미국 무대 데뷔전 상대는 현 스트라이크포스 라이트급 챔피언 조쉬 톰슨과 잠정 챔피언 길버트 멜렌데즈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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