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7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을 73-62로 꺾었다. 이경은(21점)과 김보미(20점)이 팀 득점의 절반이 훌쩍 넘는 점수를 합작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금호생명은 4승5패로 신세계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전반을 28-28로 마친 두 팀의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이경은인 11점을 집중했고 김보미 역시 3점슛 두방으로 8점을 뽑았다. 3쿼터가 끝난 뒤 두 팀의 점수는 58-43까지 벌어졌다. 금호생명 신정자는 12리바운드를 잡아 골밑을 장악했다. 우리은행 김은혜는 팀 내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리은행은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1승8패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우철 기자 [beneath@joongang.co.kr]
isplus에서 한게임의 특별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나보세요!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문자중계
판타지 유럽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