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탄 LIG가 7일 홈구장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시즌 3연패에 도전하는 강호 삼성화재와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첫 맞대결을 벌인다.
LIG는 올 시즌 기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김요한(24)의 폭발적인 공격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요한은 최근 많은 국제대회를 치르며 공수에서 모두 기량이 향상됐다. 대한항공과 KEPCO45를 상대로 한 두 경기에서도 38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베네수엘라 출신 용병 피라타(29)도 힘을 보태고 있어 공격력은 오히려 삼성화재를 능가한다는 평가다.
[곽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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