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휴스턴에서 뛰던 아테스트는 이번 시즌 한인 이민자가 많은 LA로 이적했다. 하지만 헤어스타일을 워낙 자주 바꿔 팬들이 한글 문구를 얼마나 오래 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아테스트는 폭력적인 성향과 기행을 일삼는 문제아로 유명하다. 2004년에는 원정경기에서 관중석에 난입해 팬에게 주먹질을 하는 최악의 폭력사건을 일으켜 전 시즌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2007년에는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했다.
[박승혁 기자 patrick@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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