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KEPCO45(단장 임대환)가 올 시즌 'V-리그'부터 연고지인 수원 지역에서 배구 꿈나무 육성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KEPCO45 측의 활성화 방안은 승리 경기당 입장수익의 30%를 꿈나무 육성기금을 마련하는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
KEPCO45는 홈 연고지인 수원 지역내 초, 중, 고 배구를 지원하는 가운데 한일전산여고를 비롯한 5개 학교에 대해서 지원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KEPCO45 구단에 따르면 팀 이미지 제고와 수원지역 배구 붐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러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EPCO45는 앞으로 팀 선수들이 지원학교를 직접 방문해 후배 선수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는 등 연고지 꿈나무 배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KEPCO45는 4일 구미에서 '2009~2010 V-리그' 시즌 팀 첫 경기로 LIG손해보험을 만나 분전했지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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