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그러나 이 게임을 제작한 업체에 대한 게임 판매 및 유통 금지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게임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업체가 따로 있으므로 성명권 등의 침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박정태, 주형광, 진필중, 오철민, 임선동, 위재영, 이정훈, 지연규, 오봉옥, 마해영, 홍현우, 최익성 등 13명의 은퇴선수는"게임업체가 은퇴선수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불법으로 이득을 올리고 있다"며 지난 8월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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